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
경남과 부산, 울산의 삼산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 양산시는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와 함께 공단, 수려한 자연경관, 문화유산들이 함께 공존하는 살기좋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.
현 시대의 뉴스는 언론이 아니더라도 SNS나 각종 정보를 통해 신속히 공유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.
하지만 이러한 뉴스들에 대해 수박 겉핧기가 아닌 정확도와 더욱 신속하고 발빠른 정보를 양산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또 다른 매체의 탄생으로 시민들께 다가가려 합니다.
양산뉴스파크는 뉴스의 놀이공원인 '뉴스(news)파크(park)'와 새로운 불꽃인 '뉴(new) 스파크(spark)'라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탄생했습니다.
양산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일어나는 신속하고 다양한 뉴스들을 듣고, 보고, 즐길 수 있는 공원역할과 새로운 뉴스들을 불꽃처럼 빠르게 전달할 계획입니다.
기존의 언론에서 식상함을 느끼셨던 독자들께 이제는 양산뉴스파크가 그 책임을 다하려 합니다.
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존하며 100년, 아니 1000년, 1만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바른정신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참되고 올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가는 '양산뉴스파크'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양산뉴스파크는 시민들 모두가 기자입니다. 누구나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내 지역, 내 주변의 다른 이가 몰랐던 다양한 미담과 잘못된 점들을 부담없이 지적해 주십시요.
여러분만이 양산을 바꾸고 바르게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. 시민들을 위한 바른생각, 바른언론으로 항상 올바른 길을 가는 언론 '양산뉴스파크'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양산시민들의 많은 채찍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- 양산뉴스파크 임직원 일동
